BK-원 메이커 1위 김현석,'기분 최고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6.26 19: 38

'2016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3라운드'가 26일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렸다.
BK-Onemaker 1위 김현석, 3위 박정준(좌측부터)를 차지한 선수들이 샴페인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