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새 사령탑에 취임한 황선홍 감독이 27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취임 기자회견에 참석해 장기주 FC서울 사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황선홍, 'FC서울의 새 사령탑으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6.27 14: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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