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이 5주 연속 콘텐츠파워지수 1위를 했다.
27일 닐슨코리아와 CJ E&M에 따르면 ‘또 오해영’은 6월 셋째주 콘텐츠파워지수 조사에서 277CPI를 기록, 5주 연속 1위를 나타냈다.
‘또 오해영’은 종영까지 단 2회만 남은 상태. 극중 에릭과 서현진의 행복한 결말을 바라는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MBC ‘일밤-복면가왕’이 257.1CPI로 2위를 했으며 SBS ‘딴따라’가 244.8CPI로 3위를 나타냈다. 4위는 MBC ‘라디오스타’로 233.3CPI를 기록했으며, 5위는 MBC ‘무한도전’으로 231CPI를 보였다. / jmpy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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