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보감’ 측 “윤시윤, 연기부터 태도까지 모두 만점”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6.06.28 07: 42

‘마녀보감’의 윤시윤이 연기부터 태도까지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극본 양혁문 노선재, 연출 조현탁 심나연) 측은 28일 윤시윤의 ‘심쿵 미소’ 3종 세트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시윤은 다정하고 청량한 미소를 보여주고 있다. 촬영 쉬는 시간 김새론을 향해 다정한 눈빛과 미소로 여심을 설레게 한다. 또한 이야기하는 김새론을 바라보며 짓는 미소에서 ‘오빠미’가 물씬 묻어난다.

윤시윤은 빠듯한 촬영 일정 속에서도 언제나 다정함과 배려가 가득한 미소로 촬영현장을 이끌고 있다. 늘 웃는 윤시윤의 미소 덕에 현장에는 언제나 웃음이 가득하다는 후문이다. 극 중 섬세한 연기, 현장에서는 다정한 배려로 분위기 메이커 노릇을 하고 있다.
‘마녀보감’ 제작진은 “윤시윤은 연기부터 태도까지 모두 만점이다. 늘 미소 띤 얼굴로 주변을 먼저 배려하고 유쾌한 힐링 에너지를 전파하는 촬영장 활력소다”고 전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아폴로픽쳐스, 드라마하우스, 미디어앤아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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