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귀여운 사진을 남겼다.
유이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샤워하는 동안 나 혼자 셀카 놀이중♡ 10초 맞춰 놓고 얼마나 예쁜 척을 했는지... 내가 너무 좋아하는 러블리들♡ 엄마가 직접뜬 모자 두 번째♡ 러블리 가방♡ #dior#엄마사랑#날씨굿#행복”이라는 말과 함께 여행기를 공개했다.
사진 속 유이는 귀여운 모자를 쓰고 새침한 표정으로 뒤돌아보는 포즈를 취해보였다. 뒤에서 누군가 부른 듯한 모습이지만 사실을 유이 혼자서 설정사진을 찍은 것.
이를 본 네티즌은 “좋은 여행 되세요”, “날씨 좋다~ 사랑스러운 유이까지 좋음”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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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