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나현, 야구장 시구 '넘나 좋은 것'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6.28 18: 37

걸그룹 소나무 나현이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공을 던진 뒤 즐거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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