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 '1회 만루 위기를 무실점으로 넘기는 더블플레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6.28 18: 56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만루 상황 박석민의 병살타 때 두산 유격수 김재호가 주자 나성범을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1루서 세이프 판정이 났으나 두산의 합의판정 요청 때 아웃으로 번복판정 됐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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