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퍼트, '무사 만루 위기, 새 공 주세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6.28 18: 58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만루 상황 두산 선발 니퍼트가 김성철 주심에게 새 공을 건네받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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