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훈 선제 솔로포 축하하는 NC 더그아웃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6.28 19: 13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조영훈이 선제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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