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퍼트-양의지 배터리, '공이 높게 들어가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6.28 19: 25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1, 2루 상황 박석민을 내야 땅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두산 선발 니퍼트와 포수 양의지가 대화를 나누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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