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두 발 늦었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6.28 20: 17

28일 오후 광주광역시 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 1사 1,2루 히메네스의 외야플라이에 2루주자 김용의가 3루까지 진루에 성공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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