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1, 2루 상황 민병헌이 좌월 스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으며 정진호-김재호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민병헌, '기분 좋은 스리런포 하이파이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6.28 21: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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