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오해영’ 에릭·서현진, 라면먹고 TV보고 ‘집 데이트’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6.06.28 23: 08

 ‘또 오해영’ 에릭과 서현진이 TV를 보며 라면을 끓여먹는 집안 데이트를 즐겼다.
28일 방송된 tvN 월화극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 마지막 회에서 박도경(에릭 분)과 오해영(서현진 분)의 일상이 그려졌다.
해영은 한 달 내내 도경의 집에서 일상데이트 즐겼다. 그의 데자부 현상을 들은 그녀는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이내 그의 말을 믿었다. 두 사람은 6월 내내 집에 머물며 밖으로 나가지 않았다./ purplish@osen.co.kr

[사진] ‘또오해영’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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