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노홍철이 다음 달 8일 ‘굿모닝FM’ 공개 방송을 예고했다.
그는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에서 “‘굿모닝FM’이 처음으로 공개 방송을 한다”라면서 “7월 8일 강남역 사거리다. 제 얼굴 박혀 있는 티셔츠도 마련했다”라고 알렸다.
또한 노홍철은 “초중고 동창인 다이나믹듀오도 함께 한다. 기다릴거야”라고 알렸다. 노홍철은 이른 시각이라 사람이 없을 것을 걱정하기도 했다. / jmpy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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