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시윤이 남성미와 섹시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매거진 그라치아는 29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윤시윤을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윤시윤은 화려한 컬러의 옷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시스루 의상을 통해 비치는 근육을 통해 남성다운 섹시한 모습을 보여줬다.
윤시윤은 소년과 남성의 경계에 선 모습을 통해 배우로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윤시윤은 현재 JTBC 드라마 '마녀보감'과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2일'에 출연하고 있다. /pps2014@osen.co.kr
[사진] 그라치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