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의 박명수가 꿈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2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꿈이 있어야 한다. 없으면 인생에 낙이 있겠냐"고 했다.
이어 "꿈이 단기간에 이뤄지지는 않지만 먼 미래에 있는 게 꿈인데 시간을 두고 서서히 준비해가면서 자신을 만들어가면 그 꿈이 바로 옆에 오는 거다"고 말했다.
또한 "5년 후, 10년 후 이런 일을 할 것이다라고 생각하면서 준비하면 꿈을 이루기 쉬울 것 같다.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사는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kangsj@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