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뉴썬이 컴백 전 10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소나무는 29일 오전 세번째 미니 앨범 '넘나 좋은 것'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한 뉴썬은 몰라보게 날씬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뉴썬은 "컴백 전 10kg를 감량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 "운동하는 걸 정말 싫어해서 운동 할 바에는 먹지 말자해서 안 먹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 끼 아침에 먹고 아예 안 먹었다"라는 말에 놀라움이 향했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