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나성범에게 볼넷을 내준 두산 선발 장원준이 아쉬워하며 공을 건네받고 있다. /dreamer@osen.co.kr
볼풍선 부는 장원준, '볼넷 아쉽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6.29 1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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