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짓는 NC 이호준, '찬스 놓치지 않아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6.29 19: 28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1, 2루 상황 이호준이 선제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전준호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