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음,'호수비로 실점 막아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6.29 19: 46

2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주자 2루 한화 양성우의 플라이 타구를 넥센 중견수 박정음이 잡아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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