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6' 15라운드 FC 서울과 성남 FC의 경기, 전반 서울 아드리아노가 선제골을 넣고 황선홍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아드리아노, '황선홍 감독에 첫 골 선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6.29 19: 49
Sports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