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용관,'이 악물고 고통 이겨낸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6.29 19: 53

2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넥센 권용관이 타석에서 몸에 맞는 볼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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