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감독-강철 코치, '바로 이거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6.29 19: 55

1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6' 15라운드 FC 서울과 성남 FC의 경기, 전반 서울 아드리아노가 선제골을 넣자 황선홍 감독과 강철 코치가 기뻐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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