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식,'4회부터는 내가 맡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6.29 19: 55

2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마운드에 오른 한화 송창식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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