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오늘따라 더 아름다운 미소'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6.29 21: 47

29일 오후 광주광역시 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종료 후 끝내기 안타를 친 이범호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KIA는 이날 LG를 5-4로 꺾고 6연승을 달렸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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