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기' 배성웅, '제가 바로 SK텔레콤의 구원투수'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6.06.29 22: 20

29일 오후 서울 서초 넥슨 아레나에서 '2016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서머시즌 SK텔레콤 T1과 ESC 에버의 1라운드 최종전이 열렸다. 1세트를 ESC가, 2세트를 SK텔레콤이 만회해 1-1로 맞선 가운데 3세트 경기에 돌입한다. 
2세트 교체 투입된 SK텔레콤 정글러 '벵기' 배성웅이 3세트 경기를 기다리고 있다.  / scrapp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