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백현이 게임 패패에 대한 벌칙으로 어릴 적 사진을 공개하겠다고 약속했다.
백현은 29일 '백현의 롤(lol)러코스터 리매치(돌아온 초능력자)'에서 게임에 패배하며 팬들이 제안한 벌칙을 하게 됐다.
이에 백현은 "요즘 멤버들이 어릴 적 사진을 많이 풀더라"라며 "저도 어릴 적 사진을 풀어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태어날 당시 귀가 얼마나 컸는지, 머리는 얼마나 자라있었는지 알 수 있는 어릴 때 사진을 풀겠다"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V앱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