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가대표'의 최현석 셰프가 스카우트를 거절 당했다.
29일 방송된 JTBC '쿡가대표' 샌프란시스코 편에서 최현석과 유현수가 프렌치 요리에서는 최고인 레스토랑 셰프들과 대결을 펼쳤다.
샌프란시스코 팀에는 한국인 셰프가 있었는데 최현석에 대해 "말씀으로 많이 듣고 레스토랑 가서 먹기도 했다. 사인도 받으려고 최현석 책도 가지고 왔다"고 했다.
이에 김성주가 최현석이 스카우트하면 받아들이겠냐고 묻자 한국인 셰프는 "아직 배울 게 많다"며 샌프란시스코에 남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쿡가대표'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