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황정음이 믿고 보는 비주얼 투샷을 완성했다.
30일, 두 사람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 "꿈 아니죠? 현실이라고 말해요! #심보늬 #제수호 #상상처럼_그렇게_행복했으면 #수호야_화풀꺼지 #보늬야_달래줄꺼지 #보호커플 #이제는_손깍지도_수준급 #행쇼 #응원합니다 #오늘밤 #운빨로맨스 #12회 #도_본방사수"라는 글이 올라왔다.
함께 더해진 사진에서 류준열과 황정음은 두 손을 꼭 잡은 채 나란히 서 있다.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케미'가 인상적이다. 둘은 환상적인 비율에 아름다운 커플샷으로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 짓게 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이 장면 좋았는데", "수호 보늬 꽃길만 걷길", "곱디 고운 신혼부부각", "예쁜 커플", "미치겠다 기럭지 비율" 등 폭풍 댓글을 쏟아냈다.
류준열과 황정음은 MBC 수목 드라마 '운빨로맨스'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씨제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