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파문 이주노,'취재진 뚫고 피의자 신분 출석'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6.30 15: 10

이주노가 30일 오후 서울 용산경찰서에 포토라인을 벗어나 옆문으로 출석하고 있다.
앞서 이주노는 지난 25일 서울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두 명의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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