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의혹을 받고 있는 그룹 JYJ 멤버 겸 배우 박유천(30)이 30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두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어두운 표정의 박유천,'경찰 조사 성실히 받을 것'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6.30 18: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