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가 '몬스터'로 '엠카운트다운' 1위에 올랐다.
엑소는 30일 오후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몬스터'로 1위에 올랐다. 이날 1위에 이름을 올린 엑소는 뉴욕 특집으로 진행된 '엠카운트다운'으로 무대에 오르진 못했다. 대신 영상을 통해 1위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엑소는 "이렇게 '엠카'에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다니 정말 기쁘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엑소 되겠다"고 말했다./sjy0401@osen.co.kr
[사진] 엠넷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