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 '맘이 급해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6.30 19: 14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2회말 2사 1,2루에서 두산 허경민의 선제 1타점 좌전 적시타에 NC 김태군이 김재환을 태그했지만 볼을 글러브에서 빠뜨리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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