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태 코치,'카스티요! 침착하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6.30 19: 21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말 넥센 고종욱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지 한화 선발투수 카스티요가 정민태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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