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6회초 1사 2,3루 박해민을 볼넷으로 내보내고 만루 상황을 만든 박시영이 강민호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 baik@osen.co.kr
박시영,'민호 형, 알지?'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6.30 2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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