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생방송 인터뷰 중 물벼락'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6.30 22: 49

30일 오후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종료 후 끝내기 솔로포 주인공 황재균이 문규현으로부터 물세례를 받고 있다.
롯데는 이날 황재균의 끝내기 솔로포에 힘입어 7-6으로 승리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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