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산행'의 주역 공유, 정유미, 마동석이 무비 토크로 먼저 관객들과 만난다.
'부산행'은 오는 5일 오후 9시 개봉을 앞두고 네이버 생중계 V앱을 통해 무비토크 라이브를 진행한다. 공유, 정유미, 마동석, 최우식, 안소희, 김수안 등 주연 배우 모두 참석 예정.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영화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와 부산행의 특별 영상까지 공개할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부산행'은 전대미문의 재난에서 살아남기 위해 부산으로 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0일 개봉된다. / jsy90110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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