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타석 삼진 김현수,'이건 아니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7.01 11: 18

1일(한국 시각)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세이프코필드에서 '2016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볼티모어 김현수가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워하고있다.
시애틀 이대호는 6번 타자 겸 1루수로 출전하며 8경기 연속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휴식을 취한 볼티모어 김현수는 2번 타자 겸 좌익수로 출전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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