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선발 유희관,'혼신의 역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7.02 18: 57

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선발 유희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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