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로사리오가 장난치기 전에 선수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7.02 19: 04

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주자 2,3루 한화 양성우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때 3루 주자 김태균이 홈으로 몸을 던져 세이프 된 후 덕아웃에서 로사리오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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