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울산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 시작전 서정원 감독과 윤정환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 baik@osen.co.kr
반갑게 인사 나누는 서정원-윤정환 감독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7.02 19: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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