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잘하고 있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7.02 19: 47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1,2루에서 넥센 윤석민의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김하성이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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