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 수호가 같은 멤버 세훈을 병아리가 아닌 닭이라고 평가했다.
수호는 2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 된 '엑젤웃 수호의 좌뇌 Vs 우뇌'에서 "여러분이 세훈이를 보고 병아리라고 하시는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어릴 때는 병아리였지만 지금은 늙어서 닭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닭의 머리와 상체를 그리며 세훈이라고 표현했고 자신을 나타내는 상징으로 토끼를 그렸다. /pps2014@osen.co.kr
[사진] V앱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