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재,'로진가루 흩뿌리며 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7.02 20: 05

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주자 만루 두산 오재원 타석에 마운드에 오른 한화 장민재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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