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이제는 내 차례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7.02 20: 17

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주자 1,2루 두산 박건우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한화 권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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