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완,'3연타석 대포 노려봤지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7.02 20: 56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1루에서 KIA 나지완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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