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현-박동원,'아웃카운트 하나 잡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7.02 21: 19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1,2루에서 마운드를 방문한 넥센 박동원이 김세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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