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골 멘디,'화려한 데뷔전'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7.02 21: 24

2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울산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 후반 멘디가 역전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울산은 이날 수원을 2-1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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