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8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제주유나이티드의 경기, 전반 인천 조병국이 제주 수비수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조병국, '내 슛을 받아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7.03 1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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