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민 골키퍼,'펀칭으로 위기 모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7.03 18: 48

3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8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제주유나이티드의 경기, 전반 인천 케빈과 제주 이광선, 김경민 골키퍼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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